참 귀한 만남으로 이 집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.
1994년에 내가 처음으로 설계하게 된 단독주택 1호작 관해헌의 건축주가 다시 의뢰해 왔기 때문입니다.
우선 이 집을 사진으로 살펴보며 제가 설계하는 주택의 이야기를 연재 형식으로 써 보겠습니다.
이제 사진으로 집 전체를 돌아보았네요.
천천히 이 집을 살펴 보면서 제가 작업해서 짓는 집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?
무설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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